코리안 데스크
포비스 마자르의 코리안 데스크는 한국 기업의 국내외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합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인 포비스 마자르 한국 법인인 포비스 마자르 새빛회계법인은 코리안 데스크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브로셔를 발간해 국내외 고객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비스 마자르 새빛회계법인은 지난 5월 발표한 ‘글로벌 및 한국 경영진 2025 전망 보고서(C-suite barometer)’ 를 통해 한국기업의 66%가 향후 5년 이내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리안 데스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비스 마자르는 원펌(One-Firm) 모델을 기반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만여 명의 전문가가 협력하는 글로벌 회계법인이다. 코리안 데스크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 세무, 재무자문 및 법률 서비스 등을 국내외에서 양방향으로 제공한다. 특히, 양국의 언어와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최근 발간된 브로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현호 코리안 데스크 총괄 파트너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투자 전략 수립에서부터 현지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각 오피스의 전문가와 협업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리안 데스크 브로셔는 포비스 마자르 공식 웹사이트(forvismazar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공태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포비스 마자르 새빛회계법인
Tae-hee.kong@forvismazars.com / +82 (0)2 3438 2457
포비스 마자르 소개
Forvis Mazars Group SC는 선도적인 글로벌 전문 서비스 네트워크인 Forvis Mazars Global의 독립 회원사입니다. 감사(Audit), 세무(Tax) 및 자문(Advisory)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국제 통합 파트너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40,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전문성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비즈니스 성장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포비스 마자르 새빛회계법인은 Forvis Mazars Group SC의 독립 회원사로서, 감사(Audit), 세무(Tax), 자문(Advisory), 아웃소싱(Outsourcing)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및 전세계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국내 및 외투기업국내외 기업을 지원합니다. 12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전문성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비즈니스 성장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forvismazar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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