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roll] 실무로 배운 연말정산의 모든 것: 인턴십 후기

포비스 마자르가 1월부터 유난히 바빠지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바로 연말정산 시즌 때문입니다!

오늘은 Payroll 팀에서 누구보다 치열한 겨울을 보낸 두 인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실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팀원들과 협업하며 배운 점들을 생생하게 들려주었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연말정산 업무에 관심 있는 예비 인턴 여러분도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Payroll 인턴으로 입사하여 연말정산 업무를 담당한 RM, YB입니다!

Q. Payroll 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RM: Payroll 팀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팀입니다. 서로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는 분위기라 자율성이 중요한 분들에게 잘 맞을 거 같아요. 각자 맡은 바를 잘 수행하면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YB: 인턴을 포함해 총 15명 정도 규모의 팀이고(2025년 1월 기준),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보수적인 환경에서 일하다가 이렇게 자유로운 문화를 경험하니 장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팀원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좋았고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Q.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초반에는 지난 해의 연말정산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가 증빙 자료를 확인하고, 원천징수 영수증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입력하고 검토하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고객사에서 온 연말정산 관련 문의 메일을 확인하고 시스템 오류 해결을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세액 관련 질문에 답변하거나 핫라인을 운영하며 전화 상담도 맡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그로스 업(Gross-Up)' 작업이었는데, 성과급이 과세되지 않도록 세액을 조정하는 과정이었어요. 이 작업을 위해 인턴에게만 약 500명의 담당 직원이 배정되었고, 세액 계산 및 입력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소득공제 신고서를 발송한 후 서명을 받아 바인딩하는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연말정산 업무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소통의 중요성도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Q. 하루 일과 루틴이 궁금해요!

YB: 매일 업무가 조금씩 달랐어요. 오전에는 이메일과 전화 응대를 하며 연말정산 관련 문제를 해결했어요. 이후 1차 드리프트 제출을 위해 자료 검토 및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시니어 선생님들의 검토가 끝나면, 2차 드래프트 작업을 준비하고 이후 최종 입력과 바인딩 작업을 했어요.

RM: 저도 같은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루틴은 아침에 업체별 메일을 확인하고 연말정산 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검토하는 것이었어요. 그 외에는 시니어 선생님들이 요청하는 작업을 처리하며 유동적으로 일했습니다.

Q. Payroll 인턴으로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었나요?

RM: 꼼꼼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계산은 숫자 하나만 틀려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실수가 없어야 해요. 그리고 전화 응대가 많아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합니다.

YB: 저도 꼼꼼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각 업체마다 진행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업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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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RM: 면접 당시 긴장을 많이 했어요. 이전에 세무 관련 인턴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슈퍼바이저님이 제 경력을 보시고 갑자기 상속세에 대해 질문하셨죠.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당황했지만 덕분에 면접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흘러갔어요. 면접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YB: 1차 면접은 HR 담당자와 화상 면접으로 진행했고, 한국어 면접 후 영어 면접도 진행했어요. 2차는 대면으로 실무진 면접을 진행했는데, 특히 매니저님이 맛집을 많이 알려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Q. 회사 생활에서 가장 만족하는 점은 무엇이었나요?​

RM: 재택근무가 정말 좋더라고요. 업무 특성상 전화 업무가 많아서 회사에서는 긴장을 하게 되는데, 집에서는 좀 더 편안하게 전화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중도 오히려 더 잘 되는 것 같았어요.

YB: 저도 재택근무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인턴은 원래 재택근무가 없기도 하고 연말정산 기간에는 모두 출근해야 했지만, 매니저님의 재량으로 하루 재택근무가 가능했어요. 이전에 근무했던 보수적인 업계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Q. 포비스 마자르에서 Grow. Belong. Impact. 중 가장 크게 느낀 가치는 무엇인가요?

A. Impact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포비스 마자르는 단순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인턴도 실제 고객사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며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업무에 참여하며 결과물이 비즈니스 현장에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Q. 이 인터뷰를 보고 있는 Payroll 팀의 예비 인턴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RM: 세무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나 면접 과정에서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 좋아요. 연말정산 업무 특성상 팀원 간, 그리고 고객사와 원활하게 소통해야 하니까요!

YB: 연말정산 업무가 처음이더라도 실무적인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추천해요. 여러 곳에서 인턴을 해봤지만, 포비스 마자르에서는 업무를 다루는 범위가 가장 넓었고 인턴으로서의 권한도 상대적으로 컸어요. 더불어, 매니저님과 슈퍼바이저님께서 밝고 적극적인 성향의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면접에서는 더욱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시각에서 전해진 Payroll 팀 인턴십 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인턴십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 속에서 값진 배움을 얻은 두 인턴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 인터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포비스 마자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턴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terview & Edit: 김슬아, 김지원
Photo: 공태희